
[뉴스핌=이슈팀]프리랜서 아나운서인 김성경이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 했다.
김성경은 20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톱 여배우와 스캔들에 휩싸였던 변호사와의 연애담을 밝혔다.
과거 김성경은 뉴욕에서 지인을 통해 한 변호사를 만났는데, 리처드 기어 같은 이상형이었다는 것. 이후 식사도 몇 번하고 애뜻한 마음을 쌓아 갔지만 결국 인연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김성경은 그 사람을 신문을 통해 접하게 됐는데 톱여배우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2년 뒤 스캔들 난 여배우의 결혼기사 속 주인공은 다른 사람이었다.
김성경은 그사람과 결혼까지 이어질 수 없었던 것은 자신의 자격지심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성경은 “난 애 딸린 유부녀 아닌가. 그 남자는 정성을 다해 진심을 고백했는데 내가 하나도 믿지 않았었다고 했다”며 자신의 심정을 고백했다.
이날 김성경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느냐”라는 MC들의 돌직구 질문에 “그렇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어 “주변에서 반대하는 사람과 오랫동안 만나고 있다. 나와 많은 부분이 비슷한 사람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야생을 나온 아나운서들'특집으로 김성경 외에도 김경란, 윤영미, 왕종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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