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견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설 및 강추위 등 계절적 요인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높았던 탓으로 풀이된다.
20일 신한금융투자 이관희 애널리스트는 “한화손해보험의 3분기 순이익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로 전년대비 44.8% 감소했다”며 “장기보험(+21.6%, YoY)이 두 자리수 이상 성장하며 외형성장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견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3분기 수익이 감소한 이유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3분기 99.3%를 기록, YoY 7.9%p 증가가 그 원인”이라며 “3분기 RBC 비율은 165.5%로 갈수록 강화되는 금융당국의 건전성 규제에 따라 유상증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는 한화손해보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8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