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북한이 지난 12일 3차 핵실험 바로 전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엔진 성능개량 시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지난 11일 KN-08의 사거리를 ICBM급인 5천㎞ 이상으로 확실하게 늘리기 위해 엔진시험을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북한이 사거리가 늘어난 KN-08을 TEL에 탑재해 발사할 경우 도발 원점을 탐지하는데 오래 걸려 선제 타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