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5일 통화스왑(CRS) 커브가 소폭 스티프닝됐다. 부채스왑 소식에 긴 테너는 계속 금리가 오르는 분위기였고 앞쪽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과 함께 소폭 상승했다.
1년과 2년이 1.5bp씩 상승했고 3년 이상 구간은 일제히 2bp 올랐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최근 계속 앞쪽은 왔다갔다 하고 뒤는 오르는 분위기"라며 "부채스왑 얘기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커브가 많이 서서 10년 쪽으로 구조화채권이 나올 타이밍인데 아직 소식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자율스왑(IRS)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금리레벨이 하락하면서 미약하게 커브가 플랫됐다.
1년은 0.5bp 떨어졌고 2년과 3년은 각각 1bp 하락했다. 4년 이상 구간은 1~1.25bp 내렸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긴 쪽에서 물량이 있었는지 약간 플랫된 느낌인데 기본적으로 커브가 플랫이 되면 스팁이 되려는 수요가 많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어제의 급한 스티프닝을 약간 되돌리는 분위기에서 채권이 강보합으로 끝나면서 스왑레벨도 살짝 눌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