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이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통화금융대책반'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점검체제를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12일 한은은 박원식 부총재 주재로 본관 8층 소회의실에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하고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국내외 금융시장 및 외환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점점체제를 즉각 재가동한다고 설명했다.
박 부총재는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 하는 한편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필요시 시장안정대책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