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송백경이 故임윤택 생전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도를 표했다.
송백경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나라에서는 사진 속과 같이 밝은 웃음 지으며 편히 쉬길 바랍니다, 윤택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임윤택 사망 애도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백경은 암투병 끝에 11일 저녁 사망한 故임윤택과 나란히 장난스런 웃음을 짓고 있다. 생전에 밝은 모습으로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던 그의 모습으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또 송백경은 故임윤택과의 첫 만남과 그가 1996년 원타임에 합류할 뻔했던 사연, 송백경이 무가당으로 활동할 당시 울랄라세션이 그의 노래를 불렀던 사연 등을 회상하며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故임윤택은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로서, 위암 말기 투병중인 몸으로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열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