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작년 영업이익 44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 늘어난 3조4317억원, 당기순이익은 8% 감소한 3457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 떨어진 333억원, 매출액은 13% 늘어난 8074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63% 줄어든 320억원을 거뒀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측은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이 혁신 상품 출시 확대 및 적극적인 해외 사업 확장으로 견고한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화장품 부문은 설화수, 헤라 등 럭셔리 부문과 아이오페, 라네즈 등 프리미엄 부문에서 신규 고객 고객유입을 늘린데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면세점 채널에서 고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또한 비화장품인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려, 미쟝센 등 기존 브랜드의 신규라인 출시 및 히트 상품들이 매출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회사 측은 "태평양제약은 약가 인하 이슈에도 불구하고 케토톱, 알보칠 등 고수익 제품 영업 강화를 통해 매출 및 영업이익의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