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삼성의 애플 특허 침해에 대한 최종 판결을 3월 말에서 8월 1일로 연기했다.
6일(현지시간) 특허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에 따르면, ITC는 오는 8월 1일 애플이 삼성에 제기한 특허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리기로 했다.

이 같은 결정은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미국 내 수입금지 조치 등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에게 호재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해 예비판정에서 수입금지 대상 제품들로 갤럭시S, 갤럭시S2, 갤럭시 넥서스, 갤럭시탭 등이 선정된 점을 감안할 때 오는 8월 수입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해도 삼성이 입는 금전적 피해는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 가장 최신 모델인 갤럭시S2보다 최신 모델인 갤럭시S3가 판매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상반기 중 갤럭시S4가 출시 될 것이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