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키트/CIPS는 1월 영국 서비스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5로, 48.9를 기록했던 12월에서 개선되며 작년 9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 전망치 49.5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마르키트의 크리스 윌리엄슨 이코노미스트는 "1월 서비스부문이 성장세로 돌아선 것은 영국 경제가 '트리플-딥'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하위 지수 중 경기 기대지수가 67.2로, 12월의 64.0에서 개선되며 지난 5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해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