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한국과 대만의 남녀 아이돌스타가 가상부부가 된다.
아이돌그룹 2PM의 옥택연과 대만 출신 아이돌 배우 오영결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세계판' 출연이 확정됐다. '우결-세계판'의 첫 커플로 기대된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MBC 관계자는 "택연과 오영결이 '우결-세계편'에 출연한다"라고 공식 인정했다.
'우결' 세계판에서 택연과 오영결은 다른 문화권의 가상부부로 서로의 문화와 삶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4월, 2~3 커플 출연을 목표로 제작 중인 '우결-세계판' 은 MBC가 제작을 맡고 소니 네트워크가 전 세계 방영에 나서 중국, 대만, 인도, 일본 등 최대 41개국에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
예명인 귀귀로 더 알려진 오영결은 1988년생으로 택연보다 한 살 아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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