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전력 자회사가 발주한 15만DWT급 유연탄 수송선박 9척에 대한 입찰에서 한진해운·SK해운 컨소시엄과 STX팬오션·현대상선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TX팬오션·현대상선 컨소시엄과 한진해운·SK해운 컨소시엄은 한전 자회사로부터 유연탄 수송선박 9척 중 각각 5척, 4척을 낙찰 받았다.
한진해운과 SK해운은 각각 2척씩 운송 담당하며 STX팬오션과 현대상선은 각각 2척과 3척으로 나눠 운영하게 된다.
이번 입찰 가격은 비공개지만 총 운임 규모는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업자로 선정된 해운사들은 한전 발전 자회사인 중부발전·남부발전·남동발전·서부발전·동서발전에 공급할 유연탄 수송을 향후 18년간 담당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