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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기사입력 : 2013년01월31일 17:1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2급 이동
▲기획협력국 김영설 노영래 전주형 홍동수 ▲금융통화위원회실 문한근 ▲국제협력실 양동성 ▲커뮤니케이션국 최규권 ▲공보실 서신구 ▲전산정보국 박민호 이상윤 최정수 ▲인사경영국 김용주 윤영식 이창기(前 경남도청) 이창기(前 충남도청) ▲인재개발원 강주환 고용수 ▲조사국 이원기 이정욱 ▲경제통계국 김영태 김영헌 조한상 ▲거시건전성분석국 김동일 김용선 전태영 ▲통화정책국 황 성 ▲금융결제국 류상철 정민교 ▲국제국 박찬호 이승헌 ▲워싱턴주재 이환석 ▲외자운용원 안성봉 이정수 ▲감사실 김상복 유창조 조덕근 ▲대구경북본부 국맹수 ▲광주전남본부 강지광 ▲전북본부 정하법 ▲강원본부 박형근 ▲인천본부 성경창 ▲제주본부 하천수 ▲경기본부 김대수 이명희 ▲강릉본부 권형문 ▲강남본부 강윤규 ▲인사경영국소속 강길상 강성대 김재거 박래형 오동철 이규인 최성주 최원형

◇3급 이동
▲기획협력국 김기원(前은행연구팀) 문제헌 서영기 이재화 정삼선 ▲금융통화위원회실 전광명 ▲국제협력실 박동준 백승호 전귀환 최덕재 ▲커뮤니케이션국 김영만 황인선 ▲전산정보국 김경욱 김정수 김한성 이종필 전영복 전정희 ▲인사경영국 김세종 박소익 서원석 이운암 한형섭 허돈구 ▲인재개발원 김철주 박상일 심원보 안형순 ▲조사국 정지영 최인방 ▲경제통계국 김영환(前국민소득총괄팀) 연기수 이종수 정문갑 조용길 ▲거시건전성분석국 김동균 김주현 민성기 박완근 이범호 최광석 최종호 ▲통화정책국 박종우 장정수 최낙균 ▲금융결제국 김광호 우동진 이상엽 이한규 임철재 정영선 ▲발권국 김명석 김준태 이동익 ▲국제국 고원홍 신재혁 이강원 ▲프랑크푸르트사무소 홍 철 ▲동경사무소 김성용 정원식 ▲런던사무소 왕정균 ▲외자운용원 권처윤 김성욱 ▲경제연구원 김희식 손종칠 유복근▲감사실 김영남 박성우 이은간 지태화 ▲부산본부 김재득 김태형 ▲대구경북본부 이민규 ▲목포본부 박영환(前국민소득총괄팀) 정병화 ▲광주전남본부 안중복 정형윤 ▲대전충남본부 강광원 김관철 문훈식 방승이 ▲충북본부 이병희 이익노 ▲강원본부 김현철 ▲인천본부 문태연 ▲제주본부 양호석 ▲경기본부 남상우 신귀남 ▲경남본부 오세성 ▲강릉본부 김성묵 ▲포항본부 육승환 ▲강남본부 권태현 김원태 최경화 ▲인사경영국소속 김정규 서유정 신성우 오문석 전광호 정종인

◇4급 이동
▲기획협력국 문현주(前예산회계팀) 박철우 이덕배 이성환 이종원 주성제 한상우 ▲금융통화위원회실 오영길 ▲국제협력실 김진희 박정민 박혜진 ▲커뮤니케이션국 강지연 김정순 조천희 ▲공보실 박상백 손민근 이흥후 ▲전산정보국 강신영 김상명 김순례 장승연 황성현 ▲인사경영국 강진숙 윤병득 장성우 최장오 최지언 한상현 ▲조사국 김보희 박나연 박성하 손민규 손창남 송병호 ▲경제통계국 김민수(前정책분석팀) 김지은 김화용 이정용 이현영 조은아 ▲거시건전성분석국 강정미 문혜정 민숙홍 안동준 ▲통화정책국 곽법준 김낙현(前금감원) 김선진 김주연 박성곤 박신영 서정석 오삼일 이종성 최문성 ▲금융결제국 고영수 김보람 남정숙 송윤정 신성환 장강봉 최영순 홍영경 ▲발권국 김선필 박숙자 염옥선 이동규 ▲국제국 권준석 김관희 김민정(前국제금융안정팀) 민준기 박종운 안태련 오강현 임진수 전재환 하혁진 ▲뉴욕사무소 이상진 최승조 ▲런던사무소 조석방 ▲외자운용원 강남이 권민수 김승주 박찬준 유경훈 ▲대구경북본부 백태숙 이윤숙 ▲광주전남본부 김범서 전성범 ▲대전충남본부 문용필 ▲충북본부 진용범 ▲강원본부 김보일 ▲인천본부 안정호 이용민 ▲제주본부 성광진 황영웅 ▲경기본부 오정렬 ▲강릉본부 고석관 ▲포항본부 이승윤 ▲강남본부 정명숙 ▲인사경영국소속 이승철 임시영 정천수 홍승택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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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尹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이나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정부 출범 2년 만에 첫 영수회담을 진행한다. 민생회복지원금,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의대 증원, 연금개혁 등 난제가 산적한 가운데 이 대표의 모두발언 수위와 독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담회 형식의 영수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이 대표 순으로 공개 모두발언을 한 뒤 비공개로 전환한다.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영수회담을 개최한다. [사진=뉴스핌DB] 민주당 측에선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이, 대통령실에선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배석한다. 비공개 회담 이후 양측이 각각 결과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22대 총선이 범야권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에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협치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은 임기 3년 동안 여소야대 속에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 윤 대통령에겐 야권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지난 2년과 같이 거부권 정국이 되풀이할 경우 레임덕의 가속화가 불가피하다. 양측은 회담 의제를 제한하지 않기로 했으나 민생회복지원금·채상병 특검법·김건희 특검법·의대 증원·연금개혁 등 굵직한 현안들이 모두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이 대표는 범야권을 중심으로 요구가 거센 '국정기조 전환'도 언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대부분의 현안들에 여야 이견이 크기 때문에 구체적인 합의문 도출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모두발언 내용·수위에도 이목이 쏠린다. 합의문 도출 가능성이 낮은 만큼 '총선 민의를 전달하는' 모두발언 메시지에 공들일 수밖에 없다. 이 대표는 지난 주말 동안 외부일정을 최소화하고 발언문 작성 등 회담 준비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독대 및 영수회담 정례화 여부도 주목된다. 첫 만남에 모든 현안을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주기적으로 만나며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hong90@newspim.com 2024-04-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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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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