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케이피에프(KPF)가 지난 25일 케이피에프 중국 제남법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원진과 중국법인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1년 글로벌 베어링 업체 SKF의 중국 중대형 베어링 진출 결정에 따라 케이피에프도 제남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케이피에프 제남법인은 올 상반기 설비안정화와 시범 생산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체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오는 2015년까지 연간 생산량 4만t, 매출액 8000만 달러의 공장으로 거듭난다는 것.
전경윤 케이피에프 제남법인장은 "SKF 제남법인과의 장기공급 계약 물량에 대한 양산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중이며 북경, 천진 일진글로벌 등 글로벌 OEM 물량 및 현대기아차용 물량의 신규수주 또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하반기 중국 내수시장에서 본격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