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박학기가 동료인 가수 한동준의 욕쟁이 과거를 폭로했다.
한동준은 1월30일 밤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오늘 당황하면 욕을 할지도 모른다"고 제작진에 엄포를 놨다고 고백해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박학기가 "전에 한 대학교 축제에서 한동준이 1만 명이 모인 무대에 올라 마이크에 대고 욕을 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한동준은 "의자에 앉아 허리를 숙이다 기타가 떨어지고 말았다. 순간 나도 모르게 '아 XX'라고 말했다. 웅성거리던 관객들이 바로 조용해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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