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개그맨 정준하가 자신의 MBC '토크클럽 배우들' 출연과 관련, 한 네티즌의 독설에 해명했다.
정준하는 지난 1월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병원에서 링거맞는데 간호사 누님이 오른쪽 팔에 한 번 꽂고 빼고 다시 팔뚝에 한 번 꽂고 빼고 팔 바꿔서 왼쪽에 한 번 꽂고 빼고 너무 아팠다. 긴장하셨나 봐. 링거 다 맞고 다시 엉덩이에 주사 두 방 꽂으시며 팬이란다. 사정없이 볼기 날리시며"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한 네티즌이 "준하 오빠. '놀러와' 폐지시키고 만든 프로그램에 출연하셨더군요. 기사봤습니다. 유재석 오빠에 대한 의리는 없으신가 봐요"라며 '배우들' 출연에 대해 비난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정준하가 출연하는 '배우들'은 지난해 오랜기간 동안 사랑받던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갑작스럽게 폐지되면서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이 네티즌의 비난에 대해 정준하는 "ㅎㅎ그렇게 보지 마세요. 재석이도 응원해 주고 있어요~ '놀러와' 폐지시키려고 만든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편성이 그렇게 돼서 그렇지 배우들 제작진도 그 부분을 많이 속상해하시더라고요. 앞으로 더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할게요. 파이팅해주세요^^"라며 따뜻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28일 방송된 '배우들' 3회부터 투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