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골프존(대표 김영찬.김원일)의 온라인 골프전문 쇼핑몰 골핑(www.golping.com)이 골프용품 선물세트, 퍼팅 연습기, 양말, 골프화 등 60여 개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설맞이 골프용품 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골프 용품 대전에는 타이틀리스트 골프공(9개)과 좌석티, 좌석마커가 포함된 스페셜 선물세트가 5만9,900원, 풋조이 양말 3족 9,800원, 골프 건강팔찌 8,500원, 히로야마모토 퍼팅매트 3만7,900원, 라일앤스콧 바지 2만9,800원 등 실속 선물이 준비됐다.
또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최대 65%까지 할인판매 한다. 2013신형 뉴 로켓볼즈 본드 드라이버는 14만4,000원, 버너 2.0 드라이버 9만9,900원/버너 2.0 유틸리티 7만4,000원, 몬자 스파이더 비치노 퍼터는 7만9,000원에 판매한다. 골핑 단독으로 진행되는 테일러메이드 풀세트도 76만5,000원부터 99만9,000원까지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나이키골프 의류와 용품도 최대 80% 할인한다. 긴팔티셔츠 3만9,500원, 언더레이어 2만9,000원, 루나 다운자켓 18만2,000원, 줌 신 XI 골프화 9만9,000원, 퍼포먼스 캐리백 15만8,000원에 판매하며, 20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푸마골프 정품 파우치를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