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기 "장근석-송중기-김수현, 대단하지만 신드롬은 아냐" 돌직구
[뉴스핌=이슈팀] 배우 이준기가 '왕의 남자'로 돌풍을 일으켰던 '이준기 신드롬'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이준기가 출연해 '이준기 신드롬'을 과시하며, 최근 대세인 장근석-송중기-김수현에 돌직구를 던졌다.
이날 MC 이경규는 "'왕의 남자' 때 이준기가 대세였다면 지금은 '준기'가 아닌 '중기'가 대세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준기는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 때가 최고였고, 난 기록들이 좀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그는 "장근석, 송중기, 김수현이 대단하고 같이 작품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기록만 보면 신드롬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고 돌직구를 던져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준기는 "나는 그 당시에 한 포털 사이트 인물 검색어에 내 이름이 20주간 1위를 했다. 행사를 하면 인파가 몰려 취소된 적도 있다"고 당시의 뜨거웠던 '이준기 신드롬'을 과시했다.
특히, MC 이경규가 "송중기는 최근 영화 '늑대소년'으로 700만명을 돌파했고 '왕의 남자'는 1000만이다"라고 하자 이준기는 "정확하게 1230만이다. 단 한 분의 관객도 중요하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준기는 과거 믿었던 사람에게 금전적인 사기를 당하고 힘들었던 사연을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