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엔화 약세에 힘입어 랠리를 펼치고 있다.
엔화가 달러화 대비 지난 2010년 6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함에 따라 수력 수출주들이 힘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1분 현재 1만 816.58로 전날보다 1.84%, 195.36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912.45로 1.66%, 15.01포인트 오르고 있다.
주력 수출주들은 일제히 강세다.
소니는 5% 이상 급등 중이고 히타치, 파나소닉 등도 3% 가까이 오르고 있다.
자동차주들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닛산, 도요타, 마즈다 등이 2~3% 전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