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년래 최저수준으로 줄어들며, 침체된 미국 고용시장이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월 19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3만 건으로 2008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주 33만 5000건에서 35만 5000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를 뒤엎는 결과이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15만 7000명으로, 직전주의 322만 8000명(수정치)에 비해 역시 감소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5만 175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8250건 감소했다.
보험가입자 실업률은 2.5%로 전주와 동일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매년 이맘때면 실업수당청구건수가 변동성을 보이는 만큼 확대해석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