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하원은 부채 한도를 오는 5월 19일까지 일시적으로 증액하는 공화당의 법안을 23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
이날 표결 결과는 찬성 285표, 반대 144표로, 표결참석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반대입장을 보였다.
이번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당분간 부채 한도 이슈에 대한 공화당과 민주당의 논의는 조금 더 시간을 벌게 된 셈이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과 상원은 하원 공화당의 일시적 부채 한도 증액안에 대해 하원 통과시 이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