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 www.CJmall.com)이 젊은 층의 캐주얼 브랜드를 적극 선보이며 20대~30대 공략에 나섰다.
CJ오쇼핑은 오는 24일 밤 10시 40분 20대 젊은 감성의 브랜드로 알려진 ‘코데즈컴바인(codes-combine)’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 날 소개되는 상품은 ‘양피하프코트(39만 8000원)’, ‘라쿤다운롱코트(17만 9000원)’, ‘라쿤야상점퍼(15만 9000원)’, ‘후드패딩점퍼(9만 9000원)’ 등이다.

지난해 CJ오쇼핑은 영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DICKIES)’를 론칭했다. 원드 브레이커와 다운 점퍼 등을 선보이며 지난해에만 약 60억 원의 주문 실적을 보였다. 10~20대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던 브랜드 ‘에어워크(AIRWALK)’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CJ오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총 80억 원이 넘는 주문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CJ오쇼핑이 신진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래이션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제너럴아이디어5’와 ‘비욘드클로젯’ 등의 브랜드들도 모두 젊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들이다.
CJ오쇼핑 패션사업팀 박경옥 MD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몰이 패션 제품의 구매 채널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의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코데즈컴바인은 디자인과 품질 면에서 분명한 차별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브랜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