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백악관이 지난주 공화당이 제안한 한시적 부채 한도 증액에 대해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임시 대응책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백악관 제이 카니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부채 한도가 단계적 절차 대신에 장기적 증액이 필요하다는 것이 행정부의 판단이지만 공화당의 이같은 변화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에 그는 의회가 해당 증액안을 통화시킬 경우 오바마 대통령이 반대 의사를 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공화당 하원 지도자들은 지난주 부채 한도를 향후 약 3개월간 재정 운용에 필요한 금액 만큼 증액하는 방안을 제기한 바 있다.
공화당의 에릭 캔터 하원 원내대표는 이번 방안에 대해 금주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