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데스크탑PC 업체인 주연테크가 사흘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차기 정부의 경제민주화 추진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22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주연테크는 전일대비 130원(10.83%) 오른 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이틀간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10% 이상 강세다.
전날 민주통합당은 경제민주화와 일자리 창출 등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공약 중 합의 도출이 가능한 관련 법안들을 신속히 국회에서 처리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과 박 당선인의 공약 중 경제민주화, 복지, 한반도평화, 일자리창출, 정치혁신 등 공통 사항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중소기업청은 데스크탑PC를 '중소기업간 경쟁제품'으로 지정, 공공부문에 대한 중소기업의 조달 비중을 2013년 50%, 2014년 75%, 2015년 100%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키로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