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S&P500지수가 5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랠리를 이어갔다.
반면 국내증시는 뱅가드 부담으로 외국인 매도물량이 쏟아져 전주대비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막판 상승했지만 1990선 회복에는 실패했다.
이에 지난주 주요 8개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추천종목들은 코스피 약세에 대부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추천주 16개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4개였지만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8개로 하락종목이 더 많았다.
이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하이트진로가 주간 1.56%의 수익을 내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코스피대비로 수익률은 2.01%였다.
앞서 우리투자증권은 소주제품가격 인상 호재와 시장점유율 증가 전망을 이유로 하이트진로를 추천한 바 있다.
이어 현대증권이 추천한 하나투어도 주간 0.78%의 수익률을 보였다. 하나투어는 4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원화강세기조로 1분기에도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은 대상과 한화투자증권이 추천한 현대하이스코도 주간 각각 0.63%, 0.35%의 수익을 냈다.
한편, 일진디스플레이는 주간 -11.65%, 시장평균대비로도 -11.20%의 수익률로 부진했다.
지난주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태블릿PC 터치스크린 공급 1위 업체인 일진디스플레이를 주간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KDB대우증권이 추천한 SK하이닉스도 외국인 매도세에 -5.54%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코스피대비로도 -5.09% 수익률을 나타냈다.
1분기 대작드라마 방영이 예정돼 사업수익 개선이 예상돼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은 SBS도 주간 -3.68%의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45%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