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는 오는 24일까지 '뉴 디자이너스 패션 마켓(New Designers Fashion Market)'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4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10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이 행사에는 The loom(정원경), 그레이스레이먼트(김소정), MUGUET(심용섭), 블랭크(정재웅·이지원), ti:baeg(조은애), TOE(윤춘호), YOUSER(이무열), 로켓런치(우진원), VUI(신효영), mah soyoung (마소영) 등 총 10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브랜드로 김소정 디자이너의 '그레이스레이먼트'는 고급스러운 감성이 일상적인 데이웨어와 융화, 모던한 오피스룩을 현실적으로 제시했다. 이 브랜드는 소녀시대 일본콘서트 의상을 직접 제작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우진원 디자이너의 '로켓런치'는 트렌디하고 유머러스하 디자인을 추구해 연예인들의 공항룩으로도 많이 활용돼 왔다.
한편 참여 브랜드 중 유일한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mah soyoung(마소영)'은 일상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핸드메이드 작품들로 유명하다.
회사 관계자는 "뉴 디자이너스 패션 마켓 행사를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최신 유행 트랜드를 선보이고 저렴한 가격과 독특하고 참신한 디자인의 상품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며 "지역 고객들에게 앞으로도 최신 유행트랜드를 알리고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과 함께 신진디자이너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