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고창석이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고창석은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높아진 인기에도 불구, 출연료를 올리지 않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고창석은 "2012년에만 무려 7개의 작품에 출연했다. 출연료가 좀 올랐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난 출연료를 올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그래도 많이 올라가지 않았느냐"고 재차 물었고 고창석은 "아니다. 그렇게 많이 오르지는 않았죠"라고 답했다.
고창석의 출연료 동결(?)에 임형준은 "고창석 씨처럼 해야 한다. 나도 10년 전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임형준은 "자체상한선을 정해 이 이상은 안 받는 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쭐해서 많이 받으면 출연료를 내릴 때 작품이 좋아서 출연한 것처럼 핑계를 대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특집으로 고창석 외에도 배우 이종혁과 임형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