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마트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참돔회, 코다리, 오리백숙 등 겨울철 별미를 모아 행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는 고급 횟감인 참돔 한마리를 통째로 회로 뜬 '한마리 참돔회'(300g 내외)를 2만1800원에, 겨울철 대표 별미인 코다리(10미)를 기존대비 32% 할인한 8500원, 오리백숙(1마리, 1kg내외)을 85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선보이는 코다리의 경우, 강원도 양양에서 10년간 코다리 생산 노하우를 쌓은 HACCP 인증 생산 협력사에서 만들었으며, 4개월간의 사전 기획을 통해 50만마리의 최대물량을 기존대비 30% 이상 가격을 낮춰 역대 최저가로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12말부터 출하되기 시작해 제철을 맞은 캘리포니아 네이블 오렌지(4~6입)도 기존 대비 약 30% 할인 4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신선식품 담당 민영선 상무는 "지난 한달간 생선회가 189%, 코다리가 70% 이상 신장하는 등 최근 불황으로 집에서 직접 해먹는 내식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제철 별미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