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인드 테스트' 첫방 앞두고 탁재훈 하차…붐 투입
[뉴스핌=장윤원 기자] MBC 새 예능프로그램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의 당초 MC로 발탁됐던 탁재훈이 하차한다.
15일 MBC 관계자는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서 탁재훈이 하차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며 "탁재훈이 빠진 자리에는 붐을 투입해 지난 9일 첫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탁재훈 측이 KBS 2TV에서 강호동씨와 함께 하는 새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스케줄 문제상 하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MBC 새 예능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는 박미선 전현무 붐 3인 체제로 진행하게 됐다.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는 시청자의 눈을 대신할 MC들이 전국에 포진한 각 분야별 일반인 고수들의 조언을 힌트 삼아 동일해 보이는 아이템의 가치를 블라인드 테스트로 감정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15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
한편 탁재훈은 KBS 2TV '승승장구' 후속 프로그램인 '달빛프린스'에 합류했다. '달빛프린스'는 강호동의 KBS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