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파트론에 대해 "후면용 카메라모듈 및 안테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실적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프리미엄급 및 준프리미엄급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며 "파트론의 카메라모듈 및 안테나 매출도 동반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올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대로 추정되며, 2분기 중 출시 예정인 갤럭시S4의 반응도 좋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로 인해 파트론의 전면용 카메라 모듈 매출이 증가, 올해 전체 매출(1조 757억원)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예상이다.
또한 안테나 및 카메라모듈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전체 영업이익도 1115억원으로 전년대비 31.7% 증가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