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강호인 조달청장은 비철금속 대표를 만나 민관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축활성화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올해는 강소기업을 지원하고 핸드폰 등 폐자재에서 금속원자재를 회수하는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1일 강호인 조달청장은 한재덕 비철금속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비철 금속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방침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의 비철금속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비축사업을 통한 비철금속 산업의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호인 청장은 민관공동 비축 활성화 방안, 강소기업 지원 방안, 핸드폰과 가전제품 등 폐자재로부터 회수한 금속원자재에 대한 우선구매 제도 등 올해 역점 추진 사업에 대해 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비철금속업계에서는 원자재 가격 안정, 비축량 확대, 도시광산 활성화 지원 등을 요청했다.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