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검찰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여자 연예인들의 소환 방침을 결정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혐의 대상자가 누구인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유명 탤런트 2명과 방송인 1명 등 3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조만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소환 조사받을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검찰과 익명 보도된 이니셜 기사를 토대로 대상이 누군지 추측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과거 지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관련된 청담동의 D 피부과를 필두로 조각을 맞춰나가고 있다. 이어 유명 탤런트 L, 신인 탤런트 J, 방송인 H라는 등 여러 연예인들의 이니셜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리고 있다. 혐의 대상자들의 혐의 여부와 실명 등 어떤 것도 확인된 바 없이 이미 루머는 양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다수의 네티즌들은 프로포폴 연루 연예인에 대한 추측성 루머 생성과 무분별한 비난을 자제하자는 의견을 내놨다. "아직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근거없는 추측은 하지 맙시다" "죄가 다 밝혀지고 난 후에 비난해도 늦지 않는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방송인 에이미는 현직 연예인 중 최초로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집행 유예 판정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