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10일(현지시간) 피치는 남아공의 신용등급을 종전 'BBB+'에서 'BBB'로 낮춘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피치는 남아공이 사회 및 정치적인 환경 불안과 공공재정이 악화되면서 성장률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아공은 지난해까지 5년간 평균 2.2%의 GDP 성장률을 기록, 이머징 시장 전체 평균인 4.7%에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