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11월 구인 대상 일자리가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증가폭은 크지 않아 고용시장의 완만한 회복세를 다시 한 번 방증했다.
1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고용주들이 30일 이내에 충원을 계획중인 구인 대상 일자리가 11월 368만개를 기록, 직전월의 367만개에서 1만 1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11월 사직자수는 214만명으로 직전월대비 5만명 증가에 그쳤다.
소시에떼 제네랄의 브라이언 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모든 지표들이 고용시장의 개선을 나타내고 있다"며 "더 좋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