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신한지주는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일일보고서에서 "올해 및 작년 순이익 축소 예상으로, 이익측면에서 업종 내 받았던 프리미엄도 확대되기 쉽지 않다. 낮은 대출성장에 따라 올해 상반기 내 이익개선은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유지, 목표주가는 40000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은 6298억원으로 예측된다. 이는 작년 동기와 비교해 23.8% 하락한 수치다"며 "작년 신한지주 순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20% 하회할 전망이다"라고 했다.
그는 "작년 4분기 조선업 신용평가 관련 추가충당금 300억원 발생이 예상된다"며 "대손충당금전입이 전분기대비 -20.6% 밖에 기록하지 않는 이유는 작년 3분기 웅진그룹 관련 추가 충당금 730억원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가 생겼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