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CJ GLS를 합병한다는 소식에 CJ대한통운이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CJ대한통운은 전날보다 7000, 6.51% 오른 1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CJ대한통운은 CJ GLS와 1:0.3337633의 비율로 합병을 결정했으며 합병 기일은 4월 1일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흡수합병을 통해 CJ대한통운은 자산규모 5조5000억원의 대형 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은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인프라를 기반
으로 원자재와 산업재 부문에, CJ GLS는 물류 IT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물류사업 부문에 특화된 전문성이 있다"며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만큼 합병 시너지 효과도 빠르고 클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