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배상면주가(대표이사 배영호)는 '계사년 도소주(屠蘇酒)'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도소주는 계절마다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세시주(歲時酒) 중 하나로 나쁜 기운을 쫓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설날 아침에 차게 마시던 술이다. 나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 먹는 것에 대한 축복을, 나이 든 사람은 한 살 더 먹는 것에 대한 서글픔의 정서가 반영되어 나이가 어린 순부터 마시는 풍습도 전해온다. 500ml 용량으로 알코올 도수는 14%, 판매가격은 9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