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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 베이글남 [사진=TS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핌=이슈팀] 그룹 B.A.P(비에이피)의 영재가 베이글남에 등극했다.
지난 3일 B.A.P의 공식 팬카페(cafe.daum.net/TS-ASIAN)에는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 B.A.P와 걸그룹 시크릿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라디오 방송은 지난해 31일 MBC 가요대제전이 열린 드림센터 앞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것으로 B.A.P와 시크릿 외에도 샤이니, 카라, 시스타, 틴탑 등 많은 가수들이 이동 스튜디오를 찾아가 자리를 빛냈다.
특히 민소매 무대 의상을 입고 출연한 B.A.P는 군살 없이 완벽한 팔 근육을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간 '아기뱃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94년생 영재 역시 한층 탄탄해진 팔 근육을 자랑하며 이제 막 스무 살의 베이글남이 됐음을 인증했다.
한편 영재는 시크릿 선화와 호흡을 맞춘 듀엣곡 '다 예뻐'를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