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제임스 불라드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 완화 정책 종료가 특정한 시기가 아닌 경제 개선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불라드 총재는 CNBC와 인터뷰에서 "만일 경제 상황이 올해 개선된 모습을 보인다면 위원회는 통화정책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2014년까지 정책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말까지 미국의 실업률이 7%대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같은 경제 회복이 나타난다면 연준이 추가 자산매입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고려해도 충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