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신년 연휴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먼저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 대만과 홍콩 증시가 급등세를 보였다.
미국 재정절벽 협상안이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부여했다.
항셍지수는 오후 3시10분 현재 2만 3156.16로 전 거래일 보다 2.20%, 499.24포인트 급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중국 본토 주요 기업으로 구성된 H 지수 역시 1만 1796.33으로 전 거래일보다 3.15% 오르고 있다.
미국 재정절벽 합의안 타결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금융주들을 중심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증시도 1% 이상 상승하면 지난 9월 중순 이후 최고치로 첫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재정절벽 협상 타결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데다 전자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 79.72포인트 오른 7779.22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