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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 새해 인사 [사진=뉴시스] |
[뉴스핌=이슈팀] 국제가수 싸이(35·박재상)가 한국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싸이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은 새해가 되려면 14시간 정도 남았으나 대한민국 형제자매님들~!!! 올 한해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싸이는 “죽어도 한이 없는 올해였지만 연말(생일ㅠㅠ)을 타지에서 보내려니 콘서트 폐인의 전신이 근질합니다...ㅠㅠ 해피뉴이어 봄에 콘서트로 인사드릴께요!”라고 새해 인사에 덧붙였다.
한편 싸이는 지난해 ‘강남스타일’로 5주 연속 빌보드 차트 2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유튜브 공식 조회수 11억 5000을 돌파하며 월드스타로 급부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