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마리오아울렛은 3관 건물이 서울시에서 인증하는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로 선정돼 31일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3관 입구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시의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는 민간시설들의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2010년 처음 시행되었다. 장애인 당사자가 현장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편의시설 설치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적정설치 여부를 평가하여 장애인 노인 임산부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 누구나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한다.
우선 주 출입구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높이 차를 없애고 충분한 너비의 접근로를 확보시켜 설계했다고 마리오아울렛은 설명했다. 장애인을 위한 시설로 9층 장애인 전용 남녀 화장실과 18면의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를 비롯해 2대의 장애인 이용 가능 승강기를 설치했다..
또한 임산부 등을 위한 휴게 시설도 3관 5층에 설치했다. 이곳에서는 쇼핑에 지친 엄마와 아이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모유 수유, 기저귀 교환 공간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앞으로 더 많은 무장애 인증 건물들이 생겨 사회적 약자는 물론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