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31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대거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중국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12월 HSBC 제조업 PMI 지표가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HSBC는 중국의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1.5를 기록해 201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들어 두드러진 중국 증시의 상승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오전 11시 33분 현재 2245.67로 전날보다 0.59%, 13.26포인트 오르고 있다.
미국 재정절벽 우려에 하락하던 홍콩 증시도 중국 제조업 지표가 개선됐다는 소식에 하락폭을 축소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33분 현재 2만 2647.10으로 전날보다 0.09%, 19.49포인트 하락 중이다.
그 밖에 일본, 대만 증시는 연말을 맞아 휴장했다. 홍콩 증시도 조기 폐장이 예정돼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