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하이트진로는 합병이후 통합 시너지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은 기능과 역할 조정을 통한 조직 안정화, 대외업무, R&D 등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하이트진로는 대외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홍보, 정책, 사회공헌 등 대외업무 부서를 하나로 묶어 대외협력실(총괄 이승열 부사장)을 신설했다. 또한, 전략중심의 역동성 강화를 위해 경영전략본부를 신설하고, 박태영 상무(35)를 전무이사 승진과 함께 본부장으로 발령했다.
또한, 수출전담 계열사인 진로소주의 김평환상무보(55)와 중국법인장 이충수 상무보(49)를 상무이사로, 중앙연구소 임규헌 부장(52)과 김인구 부장(51)을 상무보로 각각 승진시켰다.
하이트진로는 이와 함께 현장중심의 2차 영업조직을 확대하고 영업지원 부서를 확대 개편했다. 이는 영업경쟁력을 높이고 영업조직을 안정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품질혁신팀을 새롭게 구성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조직 내 효율성 강화를 위한 기능과 역할 조정에 역점을 뒀다”며 “조직개편과 함께 2013년부터 신인사 제도를 시행하는 등 제도적인 토대위해 본격적인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임원인사 내용이다.
▲전무
박 태 영
김 영 태
최 문 종
▲상무보
김 기 원
황 정 호
임 규 헌
김 인 구
김 구 한
정 일 석
김 영 옥
배 종 형
▲상무
최 경 택
이 의 성
이 원 철
김 평 환 (진로소주)
이 충 수(중국법인)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