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하락 출발을 딛고 상승 반전 중이다.
28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날 대비 1.41포인트, 0.08% 상승한 1988.76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4일 연속 하락했지만, 하원 재소집 소식에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면서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올해 마지막 장인 이날 현재 코스피는 외국인 35억원 순매도, 개인은 32억원 순매수로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에서 6900만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에서 5억8000만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보다 우세하다.
철강금속, 음식료, 전기가스, 운수창고 그리고 기계업종 등이 오름세다. 반면,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은행 그리고 금융업은 내리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희비가 엇갈린다.
포스코,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LG전자 그리고 롯데쇼핑 등이 상승 중이고,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신한지주, S-Oil, LG디스플레이 그리고 KB금융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1.17포인트(0.24%) 오른 493.25를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