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세계 1위 럭셔리 여행전문지인 '트래블 앤드 레저(Travel LeisureI' 2013년 1월호의 '월드 베스트 호텔(World Best Hotels)' 부문에서 한국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세계 상위 500대 호텔을 선별하는 본 랭킹에서 서울신라호텔은 역대 최고 점수인 91.16점을 기록하며 한국 1위로 뽑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8월에 '월드 베스트 어워드'에서 한국 호텔 중 유일하게 '아시아 최고의 시티 호텔 30'에 랭크된 바 있어 이번 '월드 베스트 호텔' 후보에 들게 됐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서울신라호텔이 지난 8월호에 한국 최고의 호텔에 선정된 데 이어 5개월 만에 또다시 한국 1위 호텔로 뽑힌 것, 그리고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한 것은 호텔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로컬 브랜드를 알리며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글로벌 럭셔리 호텔로 도약하기 위해 2013년 1월 10일부터 돌입하는 객실 리노베이션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결과는 더욱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2013년 1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리노베이션을 진행한다. 리노베이션 기간 호텔은 전면 휴관한다. 인근의 신라 면세점은 정상 영업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