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중소기업청은 개인용 컴퓨터(데스크톱 PC) 등 202개 제품을 내년부터 적용되는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3년간 대기업의 공공시장 납품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495개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은 해당제품을 구매할 때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과 조달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기존 193개 제품 중 184개와 신규 지정 19개 제품이다. 2개로 분류돼온 '철근콘크리트관' 제품이 하나로 통합됐다.
신규로 지정된 제품은 ▲ 개인용 컴퓨터(데스크탑 PC) ▲ 경비 또는 출입통제시스템 ▲ 도로수송서비스 ▲ 면류 ▲ 방부목 ▲ 산업용컴퓨터 ▲ 상업용오븐 ▲ 순환골재 ▲ 스웨터 ▲ 외벽패널 ▲ 재활용 토너카트리지 ▲ 전력량계 ▲ 전시부스 설치용역 ▲ 전시홍보관 설치용역 ▲ 조립식 철근콘크리트 저류블록 ▲ 철근콘크리트근가 ▲ 측량 플라스틱병·용기 ▲ 합성목재 등 19개다.
기존 제품 중 제외된 9개는 학생복 단추 부직포 비디오물 실내장식가구 우물 및 관정공사 제어케이블 프라이팬 및 냄비 강심알미늄연선 등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