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위치한 상업용지 4필지가 매물로 나온다.
서울시는 상암동 DMC를 서북권 부도심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미공급 토지 중 상업용지 4필지를 우선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상업위락용지 1필지(B3)와 상업업무용지 3필지(I3, I4, I5)로 총 2만7856㎡(8426평) 규모다. 현재 총 52필지 DMC 사업용지 중 44필지가 공급 완료됐다.

이번 DMC사업용지(상업위락, 상업업무)는 오는 27일 공급공고 후 내년 1월 15일 오전 10시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이어 2월 26일과 27일에 각각 공급신청서, 사업계획서를 접수받는다. 다음날 상업업무용지는 낙찰자를 결정하고 상업위락용지는 3월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상업위락, 업무용지가 공급되면 입주종사자와 지역민의 편의가 한층 높아지고 한류문화 관광지로 도약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한국영 산업경제정책관은 “DMC 내 부족한 상업시설이 보강되면 오는 2015년까지 명실상부한 문화콘텐츠산업 클러스터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