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기아차는 그랜저, 싼타페, 벨로스터 터보, 트랙스터<사진> 등 4개 차종이 미국 201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송 디자인의 자동차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전 세계 48개국에서 출품된 총 5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이들 차종은 수송 디자인 자동차 분야 9개의 수상작 중 하나로 뽑혔다.
현대차 그랜저는 매끈하게 이어지는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과 풍부한 볼륨감의 조화를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당당한 준대형 세단의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평가다.
또 싼타페는 대담하고 볼륨감 있는 표면 위에 세련되고 정제된 라인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뤄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중형 SUV 스타일을 완성해낸 점이 호평을 받았다.
기아차 트랙스터는 3도어 CUV 콘셉트카로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으로 기아차 특유의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호평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에서 한국 자동차 디자인의 역량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