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지속적인 내국인 출국자와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에 따라 여행주와 카지노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성중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법무부가 최근 발표한 11월 내국인의 해외 출국자는 114만5591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과 휴일 증가에 힘입어 향후에도 출국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3년 내국인 출국자는 전년 대비 5.1% 늘어난 1437만명으로 사상 최대를 예상한다"며 "12월~2월까지의 예약률도 좋아서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실적은 기존 전망치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성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와 GKL 내 일본인 VIP는 소폭 감소하고 있으나 외국인 카지노 실적에 큰 영향을 주는 중국인 VIP와 일반 고객 중에서 카지노 소비가 많은 사람(프리미엄 매스·Premium Mass)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꾸준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