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코, 박환희와 1년여만에 이혼
[뉴스핌=이슈팀] 래퍼 바스코가 9살 연하 부인 박환희와 결혼 1년 3개월만에 이혼했다.
23일 바스코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로가 정말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종교도 다르고, 원하는 것들도 많이 달라서 가까이 할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많이 주게 되어서 부부로써의 연을 끊은 것이다"이라며 이혼소식과 함께 그 이유를 밝혔다.
바스코는 박환희와 이혼 소식을 SNS상에 밝히는 것에 대해 "아직 우리는 공식적으로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우리 이혼에 대해 많은 추측과 헛소문이 들려왔다"며 "그런 것들 신경 쓰고 살지 않았는데 이번엔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섭이(아들) 엄마 아빠로써 충실하고, 저희의 헤어짐으로 인해 아들이 받을 상처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걱정하며 세 식구로써는 충실하게 살고 서로에 좋은 사람으로 지내고 있다"며 "저희도 힘들고 훗날 아들이 더 큰 상처를 받게되지 않을까 우려 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4년 힙밥 뮤지션 '인디펜던트 레코즈'로 데뷔한 바스코는 지난해 7월 9세 연하 모델 박환희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종교와 성격 차이의 문제로 파경을 맞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